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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천안에는 다행스럽게 별다른 문제 없이 태풍이 지나갔나보다.
간밤에 비는 좀 오는듯 싶었는데 바람이 잠을 깨울 정도는 아니였다.
집에서 약간 거리가 있는 곳에 주차를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르샤를 확인하러 잠시 나와 보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
차가 깨끗해져 있다.
바람과 비가 세차를 해놓고 가버렸다.
PS.
중고차를 살때 사진빨에 속지 마시라..
내차를 보니 사진빨이 얼마나 사람을 현혹시킬 수 있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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