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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600D, 번들렌즈 18-55 맞나?
수동기능을 테스트 하느라 고얀 놈들 찍어 본다.
뭐하나 들여다 보았더니 언제나 처럼 일광욕에 여념이 없는데, 한스탑 정도 어둡게 찍었더니 웬지 분위기가 좋아 보인다.
스팟램프의 따스함이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듯 하고..
내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예전과 틀리게 입 주변이 거칠어 보이는데, 이 때문에 나이든 느낌도 살짝 난다.
"오빠 외출 좀 하고 올테니 말썽 피우지 말고 얌전히 놀고 있거라~"
2014-11-3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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